블로그 글, 복붙 후 줄바꿈·글자수·제목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법
네이버, 티스토리, 브런치 등 블로그 포스팅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정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왜 블로그 글 정리가 필요한가요?
다른 곳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그 에디터에 붙여넣으면 줄바꿈이 깨지거나 불필요한 공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워드나 PDF에서 복사한 텍스트는 각 줄 끝마다 줄바꿈이 들어가거나, 문단 사이에 불필요한 빈 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그대로 두고 발행하면 독자 경험이 떨어지고, 검색 엔진 최적화에도 좋지 않습니다. 깔끔한 포스팅을 위해 발행 전 텍스트 정리는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워드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블로그에 붙여넣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각 줄 끝에 불필요한 줄바꿈이 들어감
- 문단 사이 간격이 일정하지 않음
- 특수문자나 숨겨진 서식이 포함됨
- 공백이 여러 개 연속으로 들어감
이런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바로 텍스트 정리의 목적입니다.
1단계: 줄바꿈과 공백 정리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텍스트의 기본 서식을 다듬는 것입니다. '글 정리(줄바꿈·공백)' 도구를 사용해 불필요한 빈 줄을 제거하고, 문단 사이 간격을 일정하게 맞추세요.
작업 순서:
- 워드나 다른 에디터에서 작성한 텍스트를 복사합니다
- 텍스터브의 '글 정리' 도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복사한 텍스트를 입력창에 붙여넣습니다
- '줄바꿈 유지' 옵션을 선택하여 문단 구분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줄바꿈만 제거합니다
- '연속된 공백을 1개로 줄이기' 옵션을 체크하여 공백도 정리합니다
- 미리보기에서 결과를 확인한 후, 만족스러우면 '입력창에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팁: PDF에서 복사한 텍스트는 특히 줄바꿈이 많이 깨지므로, '줄바꿈 제거' 옵션을 먼저 시도해보세요. 문단 구분은 빈 줄로 유지되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2단계: 적절한 분량 확인하기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해서는 적절한 글자수가 중요합니다. 보통 1,500자 이상의 글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공백 제외 글자수를 확인해보세요.
작업 순서:
- 정리된 텍스트가 입력창에 있는 상태에서 '글자수·단어수 세기' 도구로 이동합니다
- 자동으로 글자수, 단어수, 줄 수가 표시됩니다
- 목표 글자수(예: 1,500자)를 입력창에 설정합니다
- 실시간으로 진행률이 표시되므로, 부족하면 내용을 보완하고 넘치면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권장 글자수:
- 최소: 1,000자 (너무 짧으면 검색 엔진에서 평가가 낮을 수 있음)
- 권장: 1,500~3,000자 (적절한 분량으로 SEO에 유리)
- 최대: 5,000자 이상 (너무 길면 독자가 읽기 힘들 수 있음)
팁: 공백 포함/제외 옵션을 전환하여 플랫폼별 요구사항에 맞춰 측정하세요. 대부분의 블로그 플랫폼은 공백 포함 기준을 사용합니다.
3단계: 가독성 높은 구조 만들기
한 문단이 너무 길면 독자가 읽기 힘듭니다. 문단 수 세기 도구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너무 긴 문단은 적절히 나누어 주세요.
작업 순서:
- '문단 수 세기' 도구로 현재 텍스트의 문단 수와 평균 문단 길이를 확인합니다
- 평균 문단 길이가 300자 이상이면 문단이 너무 긴 것입니다
- 긴 문단을 찾아서 논리적인 단위로 나눕니다 (예: 주제가 바뀌는 부분, 예시가 시작되는 부분)
- 각 문단은 200~300자 정도가 읽기 편한 길이입니다
문단 나누기 팁:
- 주제가 바뀔 때: 새로운 문단으로 시작
- 예시나 설명이 시작될 때: 별도 문단으로 분리
- 시간이나 장소가 바뀔 때: 문단 구분
- 강조하고 싶은 내용: 짧은 문단으로 분리하여 시각적 강조
권장 구조:
- 서론: 1~2문단 (200~400자)
- 본론: 3~5문단 (각 200~300자)
- 결론: 1~2문단 (200~400자)
4단계: 검색에 잘 걸리는 제목 짓기
제목은 검색 결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입니다. 제목 길이 체크 도구로 PC와 모바일 검색 결과에서 제목이 잘리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작업 순서:
- 작성한 제목을 '제목 길이/픽셀 체크' 도구에 입력합니다
- 글자 수와 예상 픽셀 너비를 확인합니다
- 한글 기준 36~55자 사이가 검색 결과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제목이 너무 길면 핵심 키워드를 앞부분에 배치하고 뒷부분을 줄입니다
효과적인 제목 작성법:
- 핵심 키워드를 앞부분에 배치: 검색 결과에서 잘릴 수 있으므로 중요한 키워드는 앞에
- 구체적인 숫자나 날짜 포함: '2025년', '10가지', '3분 안에' 등
- 질문 형식 활용: '어떻게', '왜', '무엇을' 등으로 시작하는 제목
- 감정어나 강조어 사용: '완벽한', '궁금한', '필수' 등
제목 길이 가이드:
- 너무 짧음 (20자 이하): 정보가 부족해 보일 수 있음
- 적정 길이 (36~55자): 검색 결과에서 완전히 표시됨
- 너무 김 (55자 이상): 뒷부분이 '...'으로 잘림
팁: 제목에 이모지나 특수문자를 넣으면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만, SEO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