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팁
2026년 5월 2일
앱 UX Writing 가이드 - 사용자를 안내하는 문구 작성 원칙
앱과 웹서비스의 버튼, 에러 메시지, 온보딩 문구를 잘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UX Writing 원칙과 실전 예시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세요.
Q.앱 UX Writing 가이드 - 사용자를 안내하는 문구 작성 원칙에 대해 알아보세요
앱과 웹서비스의 버튼, 에러 메시지, 온보딩 문구를 잘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UX Writing 원칙과 실전 예시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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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UX Writing 가이드 - 사용자를 안내하는 문구 작성 원칙
"좋은 UX Writing은 투명하다.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
버튼 문구 하나, 에러 메시지 하나가 사용자의 경험 전체를 바꿉니다.
UX Writing의 4대 원칙
| 원칙 | 설명 | 예시 |
|---|---|---|
| 명확성 | 모호함 없이 | "저장" > "확인" |
| 간결성 | 최소한의 단어로 | "삭제하시겠습니까?" > "삭제?" |
| 유용성 | 다음 행동 안내 | 에러에 해결책 포함 |
| 일관성 | 같은 개념은 같은 단어 | "취소"와 "닫기" 혼용 금지 |
버튼 텍스트 작성법
버튼은 행동(동사)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 나쁜 버튼 | ✅ 좋은 버튼 | 이유 |
|---|---|---|
| 확인 | 저장하기 | 어떤 확인인지 불명확 |
| OK | 계속하기 | 영문 혼용, 행동 불명확 |
| 예 / 아니오 | 삭제하기 / 취소 | 선택의 결과 명시 |
| 제출 | 가입 완료하기 | 맥락 없음 |
파괴적 행동 버튼은 특히 신중하게
삭제 확인 다이얼로그:
제목: "정말 삭제하시겠어요?"
설명: "삭제된 파일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버튼: [취소] [영구 삭제] ← "삭제"가 아닌 "영구 삭제"
에러 메시지 작성법
에러 메시지는 사용자를 가장 좌절시키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을 잘 처리하면 신뢰가 생깁니다.
좋은 에러 메시지의 3요소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What happened)
- 왜 그런지 (Why it happened)
- 어떻게 해야 하는지 (What to do)
| ❌ 나쁜 에러 메시지 | ✅ 좋은 에러 메시지 |
|---|---|
|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저장에 실패했습니다.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고 다시 시도해주세요." |
| "유효하지 않은 입력입니다" | "비밀번호는 8자 이상, 숫자와 특수문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
| "Error 404"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주소를 확인하거나 홈으로 이동하세요." |
온보딩 문구 작성법
첫 사용자를 이탈 없이 안내하는 것이 온보딩의 목표입니다.
환영 메시지
❌ "회원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 "환영합니다, [이름]님! 이제 글쓰기가 더 쉬워질 거예요."
빈 상태(Empty State) 메시지
처음 사용 시 비어있는 화면에 표시되는 문구입니다.
❌ "저장된 항목이 없습니다."
✅ "아직 저장된 글이 없어요.
첫 번째 글을 작성해볼까요? ✍️
[글 작성하기]"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텍스트
입력창 안의 회색 힌트 텍스트입니다.
| ❌ 나쁜 예 | ✅ 좋은 예 |
|---|---|
| 이름 입력 | 홍길동 |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글자수, 줄바꿈 등 검색 |
| 비밀번호 | 8자 이상, 숫자·특수문자 포함 |
글자수 가이드
| 요소 | 권장 글자수 |
|---|---|
| 버튼 텍스트 | 2~10자 |
| 에러 메시지 | 20~50자 |
| 툴팁 | 15~40자 |
| 온보딩 설명 | 30~60자 |
| 빈 상태 메시지 | 20~50자 |
결론
UX Writing은 사용자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항상 알 수 있게 안내하는 것입니다. 명확하고, 간결하고, 인간적인 언어로 쓰면 제품의 경험 자체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