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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7일

부고 문자·SNS 글자수 기준과 작성 예시

부고 메시지를 SMS·카카오톡·SNS로 보낼 때 권장 글자수와 필수 포함 항목, 플랫폼별 제한 기준을 비교 정리합니다.

Q.부고 문자는 몇 자로 써야 하나요?

SMS 단문은 한글 45자 한도이며 MMS는 2,000자까지 가능합니다. 실제 권고 분량은 150~250자로, 고인 성함·사망 일시·빈소 장소·발인 일시·상주 연락처 5가지를 포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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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는 길게 써야 정성이 담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신자는 조문 일정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자수가 너무 길면 장소와 시간 같은 핵심이 묻히고, 반대로 너무 짧으면 필수 정보가 누락된다. 이 글에서는 플랫폼별 글자수 제한과 권장 분량을 비교 정리한다.

플랫폼별 부고 메시지 글자수 비교

채널기술적 한도권고 작성 분량특이사항
SMS 단문약 45자45자 이내초과 시 MMS 자동 전환
SMS 장문(MMS)최대 2,000자150~250자스마트폰에서 자동 확장
카카오톡최대 10,000자150~300자링크·이미지 첨부 가능
인스타그램2,200자200~400자첫 125자만 미리보기 노출
페이스북63,206자300~500자긴 글은 "더 보기"로 접힘
트위터·X280자140~280자링크 포함 시 23자 차감

SMS 부고: 45자의 제약과 실전 대응

SMS 단문(EUC-KR 기준)은 한글 45자 한도다. 고인 성함·사망 일시·빈소 장소·발인 일시·상주 연락처라는 5가지 필수 항목을 45자에 담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단문 SMS로만 보내면 수신자가 빠진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재문의하게 되고, 유가족에게 추가 부담이 생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례 문화 안내에 따르면 부고에 포함해야 할 필수 항목은 ①고인 성함 ②사망 일시 ③빈소 장소 및 연락처 ④발인 일시 ⑤상주 연락처다. 이 5가지가 누락되면 조문 일정 파악에 지장이 생긴다.

MMS(장문)는 최대 2,000자까지 전송 가능하다. 부고용 메시지는 150~250자가 적절하다. 아래 예시는 약 180자 분량이다.

SMS/MMS 부고 예시:

[부고] 저희 어머니 ○○○(향년 ○○세)께서 2026년 5월 16일 오전 별세하셨습니다. 빈소: ○○병원 장례식장 ○호실. 발인: 5월 18일 오전 9시. 문의: 010-XXXX-XXXX (장남 ○○○)

카카오톡 부고: 글자 제한보다 가독성이 관건

카카오톡 채팅 메시지는 최대 10,000자로, 부고 내용에 충분한 여유가 있다. 카카오 공식 고객센터에 따르면 단체 채팅방 메시지도 동일하게 10,000자 한도가 적용된다.

글자수 제한보다 중요한 것은 가독성이다. 잡코리아의 직장인 알림 메시지 선호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62%가 '100자 이내' 메시지를 선호했다.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부고는 300자 이내로 정리하고, 장례식장 위치 지도 링크를 함께 첨부하면 수신자 편의성이 높아진다.

이미지 카드 형식의 부고를 제작해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텍스트는 50~100자의 짧은 안내문만 넣고 핵심 정보는 이미지에 담으면 된다.

SNS 공개 부고: 범위 설정이 먼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개 부고를 올릴 때는 게시 범위 설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립국어원 언어 예절 안내는 고인의 사생활과 가족 동의 여부를 확인한 뒤 공개 게시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고한다.

인스타그램 캡션은 최대 2,200자이지만 첫 125자만 미리보기에 표시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정보(빈소 위치, 발인 일정)를 첫 문장에 배치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긴 글을 "더 보기"로 접으므로, 핵심 내용을 앞쪽 200자 내에 배치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어떤 채널을 선택할까

상황권고 채널이유
지인 수십 명에게 빠르게카카오톡 단체 채팅이미지·링크 첨부 가능
공식·형식적 통보SMS MMS수신 확인 가능, 보편적 채널
온라인 지인 광범위하게페이스북공개 범위 설정 후 확산 가능
짧고 즉각적 알림트위터·X280자 이내 핵심 + 링크

자주 묻는 질문

Q. 부고 문자에 조의 표현을 포함해야 하나요?

부고 발송자는 사실 전달이 목적이므로 별도 조의 표현은 필요 없다. 조의 메시지는 수신자가 따로 보내는 것이 예절에 맞다. (국립국어원 언어 예절 안내)

Q. SMS로 부고를 보냈는데 글자가 잘렸어요.

단문 SMS 한글 한도(45자)를 초과하면 통신사에 따라 MMS로 자동 전환되거나 잘려서 전달될 수 있다. 발송 전 텍스터브 글자수 도구로 바이트 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부고 문자를 여러 번 보내도 되나요?

1차 부고 직후 발인 전날 일정 재안내 문자를 보내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이다. 2회 이상은 수신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체 채팅 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부고 발송 전 텍스터브 글자수 세기 도구에 문구를 붙여넣어 5가지 필수 항목이 모두 포함됐는지, SMS 바이트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지 최종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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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 도구를 활용해 공개 자료를 정리·요약한 결과입니다. 중요한 사항은 공식 기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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