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을 위한 alt 텍스트 글자수 기준
WCAG 2.1과 한국 웹 접근성 인증 기준에 따른 이미지 alt 텍스트 작성법과 권장 글자수를 사례별로 설명합니다.
Q.alt 텍스트는 몇 글자까지 써야 하나요?
WCAG 2.1에서는 alt 텍스트를 125자(영문 기준) 이내로 권장합니다. 스크린리더는 더 긴 텍스트도 읽을 수 있지만, 125자를 초과하면 사용자가 피로감을 느낍니다. 장식용 이미지는 alt=""(빈 값)을 사용합니다.
웹사이트 이미지에 alt 텍스트가 없으면 시각 장애인 사용자는 이미지 내용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 한국 웹 접근성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사이트의 41%가 이미지 alt 텍스트를 누락하거나 부적절하게 작성하고 있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3).
핵심 답변
WCAG 2.1에서는 alt 텍스트를 125자(영문 기준) 이내로 권장합니다. 스크린리더는 더 긴 텍스트도 읽을 수 있지만, 125자를 초과하면 사용자가 피로감을 느낍니다. 장식용 이미지는 alt=""(빈 값)을 사용합니다.
WCAG 2.1 alt 텍스트 기준
W3C의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 2.1) 성공 기준 1.1.1에 따르면 모든 비텍스트 콘텐츠에는 동등한 대안 텍스트가 필요하다.
권장 길이: alt 텍스트는 125자(영문) 이내. 한글 기준 약 60-70자.
스크린리더 JAWS와 NVDA는 512자까지 읽을 수 있지만, 125자를 초과하면 사용자의 인지 부하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WebAIM, 2022).
이미지 유형별 작성 기준
1. 정보 전달 이미지
제품 사진, 사람 얼굴, 장소 등 내용이 중요한 이미지.
- 잘못된 예:
alt="이미지",alt="사진1.jpg" - 올바른 예:
alt="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2024년 봄"
핵심 정보(누가, 무엇을, 어디서)를 간결하게 작성한다.
2. 장식용 이미지
배경 패턴, 구분선, 순수 장식 목적 이미지.
html
<img src="divider.png" alt="">
빈 alt 속성(alt="")을 사용하면 스크린리더가 해당 이미지를 건너뛴다. alt 속성 자체를 생략하면 스크린리더가 파일명을 읽어 버린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3. 텍스트 포함 이미지
버튼, 배너, 로고처럼 텍스트가 이미지 안에 있는 경우.
- alt에는 이미지 내의 텍스트를 그대로 포함한다
- 예:
alt="지금 무료 체험하기"(버튼 이미지의 경우)
4. 복잡한 차트·그래프
alt로 모든 데이터를 전달하기 어려울 때는 짧은 alt + 상세 설명 본문 조합을 사용한다.
html
<img src="chart.png" alt="2024년 분기별 매출 추이 차트">
<p>위 차트 데이터: 1분기 12억, 2분기 15억, 3분기 11억, 4분기 18억</p>
한국 웹 접근성 인증 마크(WA) 기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에서도 대안 텍스트 제공을 필수 기준(검사 항목 1.1.1)으로 정하고 있다. WA 인증 심사에서 alt 누락은 즉시 불합격 사유가 된다.
실무 체크리스트
- [ ] 모든
태그에 alt 속성이 있는가? - [ ] 장식용 이미지는
alt=""로 처리했는가? - [ ] alt 텍스트가 125자(한글 60자) 이내인가?
- [ ] 이미지 내 텍스트를 alt에 포함했는가?
- [ ] "이미지", "사진", 파일명을 alt로 쓰지 않았는가?
접근성 개선은 장애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이미지 로딩 실패 시 모든 사용자에게 대안을 제공한다. SEO 관점에서도 구글 이미지 검색 노출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유형별 실전 작성 예시
올바른 alt 텍스트 작성을 반복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
| 이미지 상황 | 잘못된 alt | 올바른 alt |
|---|---|---|
| 제품 사진 | alt="제품" | alt="텍스터브 글자수 세기 도구 PC 화면" |
| 인물 사진 | alt="사람" | alt="발표 중인 여성 강사, 노트북 화면 앞" |
| 차트 | alt="그래프" | alt="2024년 웹 접근성 위반 유형 원그래프" |
| 로고 | alt="로고" | alt="텍스터브(Texturb) 로고" |
| 장식 배경 | alt="배경" | alt="" (빈 값) |
자주 묻는 질문
Q. alt 텍스트에 키워드를 많이 넣으면 SEO에 유리한가요?
A. 키워드를 무리하게 채워 넣는 것(keyword stuffing)은 구글 공식 가이드라인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며, 오히려 패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alt 텍스트는 이미지를 보지 못하는 사용자를 위한 설명이므로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타겟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포함될 수 있다면 포함하되, 이미지 내용과 관계없는 키워드를 억지로 넣으면 안 됩니다. 구글 공식 문서(Google Search Central - Image best practices)에 따르면 alt 텍스트는 이미지를 볼 수 없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Q. 사이트에 이미지가 수백 개인데 모두 alt 텍스트를 추가해야 하나요?
A. 장식용 이미지(배경, 구분선 등)는 alt=""(빈 값)을 사용해 스크린리더가 건너뛰게 하면 됩니다. 정보 전달이나 기능 역할을 하는 이미지는 반드시 적절한 alt 텍스트가 필요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주요 랜딩 페이지와 제품 페이지부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 2.1 인증 심사에서는 alt 누락이 즉시 불합격 사유가 되므로 인증을 목표로 한다면 전체 적용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이 글에서 정리한 기준을 실제 작업에 적용할 때는 [텍스터브 글자수 세기](/tools/char-counter/) 도구로 분량을 직접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